류현진 홈런

류현진 7이닝동안 3실점 동점포 터뜨렸지만, 피홈런 두방

류뚱이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 7이닝 3실점으로 13승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홈런이다.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2.35에서 2.41로 올랐지만 여전히 1위를 지켜냈다.

류현진은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안정을 되찾았다 1회에선 홈런을 맞았지만 2회차에서는

공 6개로 3명을 처리했다. 계속 좋다가 7회 2실점이 아쉬웠다. 류현진은 데스몬드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으나 이어진 푸엔테스의 타구를 잡아 데스몬드를 잡아내었다. 하지만 힐리어드에게 던진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몰리면서 투런 홈런으로 연결됐다. 이후 부테라를 삼진으로 잡아내 이날 투구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여전히 1위를 지켜내며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스포츠토토

출처 : spdcasino.com